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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업계, 설 연휴 정상 운영으로 명절 진료 공백 메운다


  • 강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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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2-06 19:58:03

    ▲2024.02.06-비대면진료 업계, 설 연휴 정상 운영으로 명절 진료 공백 메운다 [그림]=원격진료 관련 AI 생성 이미지. ©베타뉴스

    지난 1월 30일 판교 제2테크노벨리에서 개최된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시범사업 중인 비대면진료 업에 대한 확대를 예고하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올해 설 연휴에도 닥터나우, 굿닥, 올라케어 등 대표 비대면진료 기업들은 연휴 전일동안 정상 운영으로 명절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올라케어의 경우 비대면진료는 카카오톡으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검색창에 올라케어를 입력하면 앱 설치 없이 간편하게 비대면진료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대면진료 이용자들은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보완방안에 따라, 초진일 경우에도 저녁 6시 이후의 평일 야간과 토요일 오후 1시 이후,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언제나 비대면진료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닥터나우는 일본 현지에 법인을 설립하고 일본 지역 내 비대면진료 및 약 배송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일본 시장은 현재, 비대면진료와 약 배송 등 원격의료 시스템이 모두 법제화되어 초진부터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healt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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