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02-07 17:12:35
게이밍의자 및 1인용 컴퓨터책상,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이어폰 브랜드 제닉스에서 오는 2월 22일 높이조절 컴퓨터책상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제닉스는 지속적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컴퓨터 퍼니처와 기어류를 선보였는데 이번 출시되는 신제품은 “내 몸에 맞는 올바른 가구”라는 컨셉으로 제작된 제로드 올핏데스크라는 제품이다.
제닉스 제로드 올핏데스크는 사람마다 모두 다른 키와 앉은키 등을 고려하여 제작된 제품으로 책상의 높이 조절은 물론 기본 포함된 책상 모니터 선반 높이도 함께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이다.
책상의 높이는 최저 600mm에서 760mm으로 설정 가능하다. 전체적인 사이즈는 1200x600으로 1인 사용자 최적의 사이즈이며 공간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모니터받침대와 사이드 선반 기본 포함된 제품이다.
제품 컬러는 화이트컬러로 집,사무실에 어울리는 깔끔한 디자인을 갖추었다. 또한 제닉스 책상의 강점인 뛰어난 내구성과 견고함을 갖추었다. 최저 높이 730mm에서 최고 높이 1,220mm로 다양한 사용자가 편안한 사용이 가능하다.
별도 구매 가능한 헤드셋걸이, 컵홀더, 네트망과 함께 출시될 랩탑/노트북용 거치대가 제품의 활용성을 더욱 높여준다.
제닉스 담당자는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으로 기존 고정형 책상에 비해 사용자 개개인의 체형에 맞게 사용이 가능하여 최근 더 많은 고객님들이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는 제품으로 2월22일 출시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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