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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18일 주요 공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지난해 연봉 6.6억 등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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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3-19 07:47:52

    ▲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지난해 각각 약 7억원, 10억원의 보수를 받은것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지주와 신한은행이 18일 공시한 '2023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진 회장은 9개월 동안 급여와 기타 소득으로 총 6억 5900만원과 주식 보상으로 2만 982주를 받았다. 정 행장은 급여와 상여로 총 10억 3300만원과 주식 보상으로 2만 1574주를 받았다.

    지난해 신한은행에서 퇴직한 커뮤니티장,지점장 2명은 각각 8억원대의 퇴직금을 포함해, 연간 보수가 9억원대에 달했다./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신한금융그룹

    -전 거래일(18일) 주요 공시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지난해 연봉 6억6000…정상혁 신한은행장은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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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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