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의 생활가전 브랜드 오엘라가 OHELLA 마스터 멀티쿠커 MC01(이하 오엘라 멀티쿠커)의 재입고 소식을 전했다.

오엘라의 멀티쿠커는 간편한 사용 방법과 다양한 요리에 적용 가능한 높은 활용성으로 오토쿠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가정에서 즐기기 힘든 삼겹살 구이, 스테이크 구이 등에 냄새와 연기를 효과적으로 억제해주며 ‘삼겹살 멀티쿠커’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오엘라 멀티쿠커는 내부의 쿠킹 펠러가 자동으로 회전하며 음식을 계속 저어주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이로써 죽, 깨 볶기 등 손이 자주 가는 음식을 조리하거나 요리를 하며 다른 일을 해야 할 때 쉽고 간편하게 음식을 완성할 수 있다. 또 조리 시간과 온도가 다른 5가지 모드가 있어 국, 카레,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오엘라 멀티쿠커는 편리함만 신경 쓴 것이 아니다. 스팀과 열에 강한 DAIKIN 코팅으로 PFOA, 납, 카드뮴 등이 발생하지 않아 위생과 안전성을 보장한다. 부위별로 분리가 가능하여 세척도 간편하고 내솥에 부착되어 있는 손잡이를 이용해 내솥을 쉽게 분리할 수 있게 설계하였다. 

오엘라 관계자는 "이번 오엘라 멀티쿠커는 많은 리뷰가 증명하는 웰 메이드 제품으로 귀찮고 번거로운 요리를 쉽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게 도와주며 달라진 키친 라이프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동 회전 펠러, 3.5L 대용량과 편리한 모드 변경 등 다방면으로 완성도를 느낄 수 있는 오엘라 멀티쿠커는 199,000원에 출시되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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