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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지방은행 최초 외화CD발행 프로그램 구축


  • 이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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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4-05 13:33:47

    ▲ BNK부산은행 본점.©(사진제공=BNK부산은행)

    20억 달러 한도, 안정적 외화 유동성 관리 기대

    [부산 베타뉴스=이재승 기자] BNK부산은행은 지방은행 최초로 아시아 등 주요 국가에서 20억 달러 한도로 외화CD(Certificate of Deposit, 양도성 예금증서)를 수시로 발행할 수 있는 외화CD프로그램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외화 CD는 통상 1년 이내 단기 외화조달 상품으로 다른 조달방식과 달리 외화건전성부담금과 예금보험료가 제외돼 조달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BNK부산은행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MTN프로그램(외화채권 발행)에 더해 CD프로그램을 추가 확보하면서 중장기뿐만 아니라 단기 외화 조달 저변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베타뉴스 이재승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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