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오는 6일부터 지상파 및 종합편성 채널을 통해 자사의 고함량 비타민B 브랜드 ‘비맥스’ 신규 TV 광고를 방영한다고 밝혔다.

비맥스는 GC녹십자의 일반의약품으로 산업정책연구원(IPS)가 주최하는 ‘제8회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3년 연속 비타민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비맥스 신규 TV 광고는 카툰 타입에 합격과 승진을 소재로 삼아 2545를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피로회복 B로회복’이라는 슬로건으로 제작됐다.

특히, ‘설명은 약사님이 하신다’라는 공통 키 메시지를 적용하여 비맥스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힘썼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비맥스는 비타민 B군과 더불어 비타민 10여종, 각종 미네랄을 균형 있게 함유해 육체 피로와 체력저하를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며, 주력 제품인 ‘비맥스 메타’는 ‘벤포티아민’ 등 활성비타민 B1를 포함한 고함량의 비타민B 9종과 각종 미네랄을 함유됐다.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healt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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