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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버즈3, 바뀌면 대박날 기능 5가지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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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5-11 15:01:33

    <출처: 샘모바일>

    다가오는 7월, 하반기 갤럭시언팩 2024를 통해 갤럭시Z폴드6와 Z플립6, 갤럭시워치7 등 다양한 제품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여기서 지난 2021년에 출시된 갤럭시버즈2의 후속인 갤럭시버즈3가 선보일 전망인데, 美 IT미디어 샘모바일은 버즈3에서 반드시 개선되야 할 5가지 기능을 꼽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1. 더 늘어난 배터리 사용시간
    삼성 갤럭시버즈 시리즈는 빼어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지만 아직까지도 짧은 사용시간은 불만이다.

    삼성은 갤럭시버즈2가 ANC를 켠 상태에서 한 번 충전으로 5시간, ANC를 끈 상태에서 7.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경쟁사 제품들은 대부분 ANC를 끈 상태에서 약 8시간, ANC를 켠 상태에서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어 배터리 사용시간이 많이 차이가 난다.

    때문에 버즈3에서는 사용시간을 늘려 제품 경쟁력을 향상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

    2. 더 향상된 IP 등급
    야외에서 무선 이어버드를 사용하기 위해서 방진방수 기능은 필수다.

    전작인 버즈2는 IPX2 방수 기능을 제공했지만, 가벼운 비나 해변에 물이 튀는 상황에 대비하려면 최소한 IPX5 또는 IPX6 등급 정도는 되야 할 것으로 보인다.

    3. 베이스를 줄이거나 실제 이퀄라이저를 제공
    최초의 버즈1 부터 버즈2 프로 까지 삼성은 오디오 튜닝을 거의 완벽하게 셋팅했다.

    하지만 듀얼 드라이브 설정에도 불구하고 갤럭시버즈2는 약간 부드럽고 어둡게 들려 다른 갤럭시버즈 제품만큼 소리가 좋지 않다.

    지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버즈3에서 저음을 약간 낮추고 고음을 높여야만 한다는게 매체의 지적이다.

    만약 그렇게 할 수 없다면 갤럭시 웨어러블 앱에서 개별 설정이 가능한 이퀄라이저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참고로 기존에는 사전 설정된 이퀄라이저만 제공해 개별 밴드를 변경할 수는 없었다.

    4. 광택이 덜한 디자인
    갤럭시버즈2는 컴팩트하지만 너무 광택 재질이라 약간의 땀에도 미끄러울 수 있어 불편했다.

    케이스 또한 광택이 있어서 버즈2는 버즈2 프로, 버즈 FE에 비해 긁힘이 더 쉽게 발생했다.

    때문에 버즈3에서는 버즈2 프로와 마찬가지로 무광택 재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5. 음성 통화 품질 향상
    버즈2의 전화통화 기능은 그냥 무난한 수준이어서 경쟁력이 떨어진다.

    이에 반해 경쟁사인 애플, 보스, 자브라, 원플러스 및 소니의 제품은 버즈2보다 전화 통화 품질이 훨씬 더 좋다.

    만약 삼성이 버즈3에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음성 통화 품질을 높여야 할 필요가 있다.


    베타뉴스 김성욱 기자 (beta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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