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디스플레이 공식파트너인 큐소닉이 유명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오늘의집과 함께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및 스마트 모니터 M7 신형 등 다양한 모델을 최대 22%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삼성 브랜드 위크’ 행사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 오디세이 G5 S27CG550 27인치 게이밍 모니터는, 2024년 4월에 출시된 최신 모델로 기존 인기 모델인 ‘C27G54T’ 게이밍 모니터의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본 제품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27인치 사이즈에 QHD 해상도(2560x1440)를 지원하는 모델이며, 기존 모델 대비 165Hz 고주사율 / 더욱 높아진 300cd 밝기로 게이머 분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S43DM701 43인치 모델 또한 2024년 4월에 출시된 최신 모델로, 홈화면에 기본 OTT 앱들이 설치되어 있어 무선 WiFi만 연결하면 손쉽게 다양한 OTT 서비스(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플러스 등)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삼성 무선 DeX / 미러링 / 탭 뷰 / 애플 에어플레이2 등을 지원하여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뛰어난 연동성을 제공하며, USB-C 타입 포트를 통해 노트북 및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문서 작성, 편집, 공유까지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특히 본 제품은 인터넷 연결만 되면 실시간 뉴스, 드라마, 예능, 영화 등을 이용료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삼성 TV 플러스’ IPTV 서비스를 제공하여 매력을 더하고 있으며, 최근 유행하는 삼탠바이미 스탠드를 연결하면 이동형 스마트 TV처럼 사용할 수도 있어 1인 가구를 비롯한 다양한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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