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10-08 11:24:16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정해환)는 사진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의 재능을 지원하는 ‘제 18회 다음주니어 사진 페스티벌’을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2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의 ‘더 룸 탁트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문그루 작가가 강사로 나서 사진과 관련된 토크 및 진로와 직업에 대한 강의 시간을 가지며 야외 촬영, 포토 리뷰 등 고등학생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커리큘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니콘이미징코리아는 클래스 마지막에 진행되는 다음주니어상 시상식에서 대상 1명에게 니콘 인기 미러리스인 ‘Z fc 16-50 Kit’를 전달하고, 참가 학생 전원에게 수료증과 니콘 굿즈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