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PROJECT 7’
JTBC의 새로운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PROJECT 7(프로젝트 7)’이 10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조립 강화'라는 새로운 개념이다. 시청자들이 라운드별로 직접 참가자들을 선택하고 팀을 구성하며, 이를 통해 자신이 응원하는 참가자를 성장시키는 방식이다. 이 독창적인 아이돌 오디션은 글로벌 톱티어 그룹을 목표로 한다.
두 번째는 신선한 진행진이다. MC 이수혁과 함께 라이언전, 하성운, 이해인 등 다양한 배경의 디렉터들이 참여해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각 디렉터는 참가자들에게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 번째는 200명 규모의 참가자들과 스페셜 디렉터들의 출연이다. 여자아이들 미연, 마마무 문별 등 K팝 스타들이 스페셜 디렉터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오디션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JTBC ‘PROJECT 7’은 10월 18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1, 2회가 연속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베타뉴스 이안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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