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11-07 15:27:36
[부산 베타뉴스=이재승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중국대표부가 7일 상하이에서 열린 ‘제4회 상하이 지능형 교통 포럼’에서 지속 가능한 항만 운영을 위한 부산항 발전 방안과 성과 등을 소개했다.
이번 포럼은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약 300명의 해외 교통 및 물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포럼에서 BPA는 친환경 정책, 자동화 터미널 및 물류 플랫폼 등 부산항의 운영성과 등을 소개하고 다양한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베타뉴스 이재승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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