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디스플레이 공식파트너 큐소닉(대표 이관구)이 유명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오늘의집과 함께 스마트 모니터 M7 / 오디세이 OLED G8 게이밍 모니터 등 다양한 모델을 최대 1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S43DM701 화이트 43인치 모델은 홈화면에 기본 OTT 앱들이 설치되어 있어 무선 WiFi만 연결하면 손쉽게 다양한 OTT 서비스(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플러스 등)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삼성 무선 DeX / 미러링 / 탭 뷰 / 애플 에어플레이2 등을 지원하여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뛰어난 연동성을 제공하며, USB-C 타입 포트를 통해 노트북 및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문서 작성, 편집, 공유까지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인터넷 연결만 되면 실시간 뉴스, 드라마, 예능, 영화 등을 이용료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삼성 TV 플러스’ IPTV 서비스를 제공하여 특별한 매력을 더하고 있으며, 최근 유행하는 삼탠바이미 스탠드를 연결하면 이동형 스마트 TV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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