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11-22 15:03:47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eFootball'에서 FC 바르셀로나 창립 125주년을 기념해 구단의 전성기 시절 공격진으로 불린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주니오르', '루이스 수아레스' 등 총 3종의 선수 카드를 출시했다.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 주니오르', '루이스 수아레스'는 축구 팬들 사이에서 'MSN' 조합으로 불리는 최강의 공격라인으로 군림했던 3인방으로 세 선수 모두 영입 후 경기에서 득점 시 시그니처 세레머니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FC 바르셀로나 창립 125주년을 맞이해 오는 12월 5일(태평양 표준시)까지 AI전 테마를 실시, 특정 조건 달성할 경우 랜덤 부스터 토큰과 4만 경험치 등 보상이 지급된다.
뿐만 아니라 같은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만 해도 파트릭 클라위버르트, 히바우두, 하비에르 사비올라 등이 포함된 'Epic: FC Barcelona Tridente' 추첨 계약권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블랙 프라이데이를 기념해 하이라이트: FC 바르셀로나와 하이라이트: AC 밀란 추첨 계약권, 100 eFootball 코인, 기술 트레이닝 프로그램, 경험치 등을 얻을 수 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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