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02-17 18:13:41
알파스캔(www.alphascan.co.kr)이 졸업 입학 시즌을 맞이해 오는 28일까지 '프레스티지 J2290D 크리스탈 리미티드 에디션'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상반기 다나와 판매 1위 선정 등 프레스티지에 대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코자 기획된 행사로서, 프레스티지 한정판을 구매하고 사용 후기를 작성한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3명에게 모니터 구매 금액을 전액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디자인 불만족시에는 구매 후 48시간 이내에 연락하면 100% 환불이 되며, 불량 화소가 발견될 경우에는 화소 1개당 5천원이 현금으로 지급하고 제품에 장착된 스와로브스키 보석에 대해서는 3년간의 무상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프레스티지 J2290D 크리스탈은 알파스캔의 명품 브랜드 다운 강렬한 블랙 하이그로시와 97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입힌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1만 5,000:1의 동적명암비와 응답속도 5ms를 제공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알파스캔 브랜드 담당자는 "다소 적은 수량이지만 요즘과 같은 불황기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한정판이기 때문에 나만의 모니터를 소장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베타뉴스 김영훈 (rapto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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