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05-13 00:42:25
연예인 마약 투약 사건으로 논란이 일었던 연예계에 연예인 클럽 난투극 소식으로 또다시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오전 한국일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를 얻은 방송인 A와 모델 B가 강남의 한 클럽에서 난투극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현재 해당 연예인들을 추측해 실명을 거론하고 각 포털사이트 및 동영상 사이트에는 관련 동영상이 올라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모델 B는 치아가 부러지고 얼굴에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A의 측근은 오해로 일어난 일로 큰 소란은 없었으며, 두 사람은 이미 화해했다고 전했다.
베타뉴스 연예뉴스팀 (kawaijulia7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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