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텍아이엔씨(대표 이덕수, www.emtekinc.com)는 타간의 보급형 제품군인 '스톤락' 전원공급장치 2종을 선보였다.

 

독일에 본사를 두고 '유럽 명품 파워 서플라이'라는 칭호를 얻고 있는 타간의 첫 번째 보급형 제품인 '스톤락'시리즈는 정격 500W와 600W 두 가지 용량으로 국내에 선을 보였다.

 

타간 전원공급장치는 지난 2004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래 고급 전원공급장치의 대명사로 군림하며 주로 고용량 고가의 제품을 주로 생산해 왔으며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의 꾸준한 인기를 얻어 왔다.

 

이번에 선 보인 스톤락 시리즈 전원공급장치는 보급형 제품군임에도 불구하고 액티브 방식의 역률보정회로를 탑재하고 각종 보호 회로와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동작 속도가 조절되는 120mm 대구경 저소음 냉각팬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사용 환경을 만들어 준다.

 

타간 스톤락 시리즈 전원공급장치는 국내 공식 공급 업체인 이엠텍아이엔씨를 통해 무상 1년의 품질 보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베타뉴스 강형석 (kangh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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