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11-10 18:58:37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www.allstar.co.kr)는 자사의 하반기 기대 신작 MMORPG '카로스 온라인' 이 오는 12일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10일 하루, 사전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카로스 온라인은 저사양 PC 환경에서 쉬운 조작 만으로 MMORPG의 핵심 요소인 전투와 경제 시스템을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게임이다.
카로스 온라인의 사전 공개 테스트는 10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총 9시간 동안 진행되며, 15세 이상의 올스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최종 테스트에서는 새로운 던전인 ‘개미굴’ 과 지상형 신수 아이템 ‘아이언 와이번’ 이 공개되며, 유저들의 캐릭터 레벨과 아이템 등 게임정보가 초기화 없이 공개 서비스 때까지 보존된다.
갤럭시게이트의 홍문철 대표는 “공개 서비스 전, 서버 안정성 등에 대한 테스트를 최종적으로 검증하려고 한다" 며 “이를 바탕으로 오는 12일 공개 서비스에서 ‘카로스 온라인’의 진가를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올스타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베타뉴스 게임팀 (ehlee@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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