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01-07 23:42:56
(이미지 제공 : KBS)
배우 배두나가 자신의 이상형이 그룹 '2PM'의 택연이라고 고백했다.
배두나는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김수로, 장혁, 오지호, 이다해, 오윤아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이 여자 게스트들에게 각자 이상형에 대해 묻자 배두나는 '2PM'의 택연, 오윤아는 장근석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다해는 재작년 10월까지 연애를 했다고 말했으며, 동료 남자연예인들로부터 대시를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베타뉴스 연예뉴스팀 (kawaijulia7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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