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착한글래머 3기' 모델로 선정된 10대 소녀 최은정 양이 미니홈피 공개로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최은정의 미니홈피는 오후 11시 현재 약 29만명이 넘는 네티즌이 방문했다.

 

또한 국내 각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순위 상위권을 꾸준히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최은정은 모델 선정 직후 한때 10대 화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으나, 그녀의 미니홈피에는 삼촌팬들을 비롯한 많은 네티즌들이 응원하고 있다.

 

한편, 착한글래머는 국내 최초 브랜드 화보로서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쇼케이스를 통해 화보를 공개하며, 쇼케이스 후 이동통신사를 통한 모바일 서비스나 공식 홈페이지로 이용할 수 있다.

 

 

베타뉴스 연예뉴스팀 (kawaijulia7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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