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01-20 23:34:08
(이미지 제공 : KBS)
'청춘불패'에서 G7으로 활동 중인 '소녀시대'의 유리와 '포미닛'의 현아가 자신들의 숙소에서 멤버들과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유리-현아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청춘불패'에서 벌칙인 콩나물 기르기를 하며 셀프 카메라를 통해 숙소 생활을 전했다.
유리는 함께 숙소에 있던 멤버 수영-효연과 함께 야식을 만들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수영은 "청춘불패를 재미있게 보고 있다"며, "매회 통편집되는 효민이가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강아지 '왕유치'가 새 식구로 G7을 찾는다.
베타뉴스 연예뉴스팀 (kawaijulia7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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