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02-09 01:34:57
이 두영상 중 한영상은 스트레스 테스트에 관한 것이고 하나는 생산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순백의 크린룸에서의 생산과정도 흥미롭지만 갖 만들어진 폰이 던져지고, 강타당하고,
구부려지고, 찍히고, 폭파되는(폭파는 하지 않는다.)장면보다 재미있는 것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불행이도 금가는 폰을 볼 수 없을지라도 여전히 재밌는 건 어쩔 수 없다. 아직 스마트폰 대전이 시작 되지는 않았지만 이 두자료를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구글 넥서스폰에 트랙볼에 대한 라이프타임(life time)버튼 테스트, 폰이 떨어지는 것을 상정하고
가상으로 테스트하는 텀블링 테스트, 사용자의 주머니등에서 가해지는 압력을 상정하고 하는 압력 한계치 테스트, 휘어지는 정도를 파악하는 벤드테스트 등 여러가지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고 있다.
베타뉴스 김정우 (beowulf@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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