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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아 '코리아 그라비아' 섹시카리스마 '후끈' 동공 확장


  • 김용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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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02-17 23:52:50

    모델 서지아(28)가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섹시카리스마를 공개했다.

     

     

    169cm 48kg, 34-24-34의 그녀의 완벽한 몸매는 예전보다 좀 더 탄력있고 관능미 넘치는 자태로 촬영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번에 모델 서지아가 섹시카리스마를 발산한 코리아 그라비아의 테마는 '피할 수 없는 섹시입술의 유혹'이라는 콘셉트로 촬영됐다.

     

     

    화보 관계자는 "모델 서지아의 몸매은 꾸준한 자기관리와 운동으로 더욱 더 완벽해졌다. 보정이 필요없는 정말 완벽한 몸매였다. 남자들이 진정 꿈꿔왔던 몸매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그의 그윽한 눈빛과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은 남성 팬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피할 수 없는 섹시 입술의 유혹, 서지아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현재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접속 경로: 무선 네이트 > 5.화보 > 코리아그라비아)


    베타뉴스 김용숙 기자 (entertai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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