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패드에 아이폰 OS를 장착하기로 했으며,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또한 패드로 이식 되고 있다.

 

그렇다면 역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윈도우폰7(Winodws phone 7 ) 운영체제를 이용한 태블릿이 나오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 자연스러운 예상이라 하겠다. 이러한 예상을  한 디자이너가 컨셉제품을 디자인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컨셉에 의하면 윈도우폰7 운영체체를 탑재한 7인치 태블릿으로서 3D 화상채팅을 위한 두대의 웹캠과 패드를 안정적으로 세울수  있는 키보드겸 지지대가 있다.  뒷쪽에는 두개의 원형 조이스틱이 있어 게임환경에 최적이기도 하며 손으로 쥐었을 때 버튼으로 이용 될 수 있어 편리하다.  

 

윈도우폰 7 OS 를 이종의 기기에도 확대해서 크로스 플랫폼을 지향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정책상 이러한 태블릿컨셉은 실현 가능성이 커 보인다.

 

자세한 모습은 아래 동영상에서 볼 수 있다.

 

 

정보출처: www.umangdokey.com 디자이너 홈페이지

베타뉴스 김정우 (beowulf@korea.com)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