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09-13 23:53:28
▲ 델 Streak 이벤트를 위해 페인팅하는 예술가들
[미국 뉴욕 / 백민기 특파원] 델(DELL)사는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 앞에서 5인치형 태블릿 컴퓨터 스트리크(Streak) 제품 소개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지 시민을 비롯한 많은 관광객들이 참석해 스트리크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2명의 예술가가 마네킹을 페인팅했으며, 참석자들도 함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델 관계자는 "참석자들의 눈길을 끈 옷을 입지 않은 마네킹은 ‘벌거벗은’이라는 의미의 streak를 표현하기 위한 것이다"고 밝혔다.
베타뉴스 백민기 (kawaijulia777@gmail.com)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