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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 페리뇽, 앤디 워홀과 운명적으로 만나다


  • 백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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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10-16 10:20:15

     

     

    “고전적인 럭셔리함과 모던한 아름다움의 완벽한 하모니”

     

     

     

    14일 대표적인 샴페인인 돔 페리뇽(Dom Pérignon)이 20세기를 대표하는 팝아티스트 앤디 워홀 컬렉션을 출시했다.

     

    지난 달 말 서울 청담동에서 돔 페리뇽 앤디 워홀 컬렉션(Dom Pérignon Andy Warhol Collection) 탄생을 축하하기 위한 쇼케이스가 열렸다.

     

    돔 페리뇽 앤디 워홀 컬렉션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며 국내 주요 백화점과 박여숙 화랑, 트렌드를 주도하는 주요 클럽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앤디 워홀에게 영감을 받아 작업을 해온 영국 yBa 대표 작가 개빈 터그와 국내 미디어아트 설치 작가 이이남이 참여해 돔 페리뇽 앤디 워홀 컬렉션 패키지와 리미티드 아트 에디션을 구성하였다.

     

    한편, 개빈 터크의 ‘Fright Wing’ 에디션은 100점, 이이남의 ‘마릴린 먼로’ 에디션은 50점 선보이며, 소비자 가격은 각각 돔 페리뇽 앤디 워홀 컬렉션 27만원 대, 개빈 터크 ‘Fright Wing’ 에디션 150만원 대, 이이남 ‘마릴린 먼로’ 에디션 120만원 대이다.

     

     

     




    베타뉴스 백민기 (kawaijulia7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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