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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여름철 쾌적한 자동차 실내 유지법


  • 황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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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1-06-08 10:25:50

    벌써부터 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린다. 기상청은 여느 때보다 여름이 빨리 찾아왔다고 말하면서, 이번 여름이 유난히 더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름철 무더위는 운전자에게는 최대의 적이다. 강렬하게 내리쬐는 햇볕은 때문에 차량 실내 온도는 급격히 올라간다. 이럴 때 운전하면 피곤하고 짜증스러울 수밖에 없다. 여기에 차내에 눅눅한 습기와 쾌쾌한 냄새가 더해지면 운전하기 무척 힘들어진다.

     

     

    불스원은 무더위 운전에 괴로워하는 운전자의 걱정을 없애 줄 필수품을 출시했다. 불스원의 에어컨 관리 용품을 미리 챙겨 여름철 불청객인 무더위를 극복해 보자.

    에어컨 필터 교체로 건강하고 시원한 바람 만드세요~

     

    여름철 없어서는 안 될 자동차 장치 1순위는 에어컨. 하지만 에어컨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오히려 호흡기 질환에 걸린 위험이 높아진다. 오래된 에어컨 필터는 차량 내의 공기의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차단하는 본연의 역할을 상실하고, 오히려 먼지와 세균이 가득 쌓여 운전자의 건강을 해치는 주원인이 된다. 따라서 에어컨 필터는 계절별로 1회씩 교체해야 하며, 특히 에어컨의 사용이 잦은 여름에는 반드시 교체를 해주어야 한다.

     

     

    불스원의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는 세계특허 물질 TCC가 도포되어 있는 필터를 사용하여 자동차 내의 먼지는 물론 악취와 유해세균을 99.9%까지 제거한다.

     

     

    일반 필터의 경우, 먼지를 흡착하여 쌓아 두는 방식으로 시간이 지나 흡착력을 잃어버리면 먼지가 도로 빠져 나온다. 반면 불스원 필터에 사용된 TCC는 탄소 표면에 구리, 백금, 요오드 등의 활성 촉매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이러한 활성 촉매들이 각종 유해가스 및 세균을 전혀 다른 입자구조의 무해한 물질로 변화시키게 한다.

     

    원인모를 쾌쾌한 냄새~ 에어컨 깊숙한 곳까지 살균하자.

     

    여름에는 높은 기온으로 인해 불쾌지수가 높아지면서 각종 악취에 대해서 예민하게 반응하게 된다. 실제로 자동차의 실내는 밀폐된 공간으로 땀 냄새, 곰팡이냄새 등으로 악취의 요소들이 곳곳에 산재해있다. 차의 실내를 청소해도 여전히 악취가 남아있다면, 악취의 원인일 가능성이 높은 에어컨을 깨끗이 청소하는 것이 좋다.

     

     

    불스원의 신제품 에어컨 살균캔은 미세한 연기 입자로 된 살균 탈취 성분이 공기 순환 장치와 에어컨 공조 구조 깊은 곳까지 구석구석 침투해 세균 곰팡이 등 냄새의 원인이 되는 균들을 99.9%까지 제거한다.

     

     

    또한 불스원의 에어컨 살균캔은 인체에 안전한 천연 티트리 오일이 함유된 살균성분을 가져, 노인, 임산부, 어린이가 동승하는 자동차에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불스원의 에어컨 살균캔은 세균과 곰팡이를 제거하여 호흡기 질환이나 알레르기 증상이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에어컨 살균캔은 한 번 사용으로 1~2개월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소비자가격 : 12,900원)


    베타뉴스 황영하 (red@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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