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텍시스템(대표 서우승, www.bestts.co.kr)이 10월 7일 열리는 IT 미디어 베타뉴스의 ‘2011 하반기 IT 페스티발’에 참여해 자사가 공급하는 NAS 제품과 ‘파워디스크(PowerDisk)’ 등의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베스트텍시스템은 현재 스토리지 솔루션 전문기업 Thecus의 한국 수입원을 맡고 있으며, 자사 브랜드인 BestStor및 각종 SI 관련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베타뉴스에서 실시하는 2011년 하반기 IT 패스티벌은 업계 관계자 및 일반 소비자들을 초대해 최신 IT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 신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로, 베스트텍은 이번에  중소기업에 적합한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IT 페스티벌에 선보일 베스트텍시스템의 Thecus NAS는 엔터프라이즈급 대용량 스토리지로, 윈도우나 맥(Mac), 리눅스 등 운영체제에 상관 없이 사용 가능하며, 별도 소프트웨어 없이 웹 방식으로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

 

특히 베스트텍 시스템은 이번에 지식 없어도 누구나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는 간편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대용량 문서, 음악, 동영상 파일 등 인터넷이 연결되는 곳이면 어디서든지 사무실 내 자료를 실시간으로 전달 및 공유할 수 있는 솔루션인 ‘파워디스크(PowerDisk)’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스트텍시스템은 이번 베타뉴스 행사에서 개인용 1BAY 네트워크 저장 장치(NAS)인 ‘N199’ 제품을 50대 한정으로 특별가에 판매하는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베타뉴스 최용석 (rpc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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