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2011 하반기 IT 페스티발에서 LG전자는 자사의 올인원PC v300과 3D를 지원하는 A530노트북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 LG전자가 강조하는 부분은 3D영상으로써 데스크톱을 비롯하여 노트북에서도 3D를 지원하여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3D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컨셉으로 접근을 하였다

 

 

LG전자 올인원PC V300은 인텔 2세대 샌디브릿지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DDR3 4GB의 메모리와 AMD 라데온6550M 그래픽칩셋을 내장하여 3D 게임도 무난하게 구동시킬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시네마3D 노트북 A530은 인텔 코어 I7을 탑재하고 3D를 지원하여 데스크탑을 대체할 수 있는 막강한 성능을 갖춘 제품이다. 이와 함께 선보인 P220은 디자인과 이동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써 출시 이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베타뉴스 유민우 (min1001@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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