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2-02-02 16:44:15
네트워크 및 저장장치 전문기업 버팔로(대표 사이키 쿠니아카, www.buffalotech.co.kr)가 용산 전자상가내에 전문판매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용산 전자상가 선인프라자 21동 4층 144호에 위치한 버팔로 전문판매점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기 위한 방침으로 개설됐다.
특히 이번 버팔로 전문판매점은 단순 제판매 뿐만 아니라 버팔로의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직접 제품을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 버팔로 지사 제이비엠 인터내셔날 김병영 대표는 “이번 버팔로 용산 전문판매점을 통해 이전 고객을 기다렸던 방식에서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버팔로 제품군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리겠다”고 전했다.
베타뉴스 최용석 (rpc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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