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2-04-18 18:13:32
삼성전자가 지펠 ‘그랑데스타일8600’의 우수한 수납력을 바탕으로 ‘스마트수납 세미나’ 시즌2를 실시하고, 수납 전문가의 ‘스마트수납’ 노하우를 주부들에게 전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초동 삼성 딜라이트에서 가수 알렉스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지펠의 넓어지고 편리한 ‘스마트수납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지펠 그랑데스타일8600’의 ‘스마트 수납’ 기능을 주부들이 더욱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세미나는, 지펠의 스마트 수납은 물론 독립냉각과 참맛실, 이온살균 청정기 등 지펠만의 필수기능과 활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삼성전자 측은 전했다..
세미나에 초청된 35명의 스마트 주부 블로거들은 ‘스마트 수납퀴즈’로 독립냉각기술과 이온살균 청정기 등 냉장고를 구입할 때 꼭 확인해야 할 기능을 체크하고, 수납 전문가인 조윤경씨가 진행한 ‘스마트수납 아카데미’를 통해 냉장고 정리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또 ‘나만의 스마트 수납 노하우 Talk~Talk~!!’에서는 더 좋은 수납 아이디어를 함께 공유하는 내용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펠이 16년 동안 양문형 냉장고 브랜드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온 것은 식생활과 주방문화의 변화에 맞게 지펠의 기능도 끊임없이 진화해 온 덕분이며, 최근 TV광고에서도 이러한 지펠의 노하우를 강조해왔다”며 “주부의 마음을 이해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 뿐만 아니라 주부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세미나와 행사를 통해 써볼수록 만족할 수 있는 지펠이 되고자 한다” 고 밝혔다.
▲ 삼성 지펠 스마트수납 세미나 행사 진행 모습
베타뉴스 최용석 (rpc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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