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업체 오리온정보통신(www.topsync.com)이 자사의 토종 브랜드 ‘탑싱크’ 모니터가 지난 5월 23일 첫방송을 시작한 소지섭, 이연희, 엄기준, 이솜 주연 SBS 드라마 ‘유령’에 협찬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협찬한 제품은 오리온 탑싱크 라일락2700WB 모델로,1,920×1,080 풀HD 해상도를 갖춘 27형 화면에 5ms의 응답속도와 상하좌우 160도의 시야각을 갖췄다.

 

또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라일락2700WB는 원터치 고정종횡비 스테레오 스피커(5W+5W), 스위블 기능(좌우 회전) 등의 편의 기능을 갖췄으며, 소비전력이 40W에 불과하고 내장강화유리 옵션을 제공해 PC방 환경에도 적합하다.

 

특히 HDMI 입력을 지원해 Pc뿐만 아니라 다양한 셋톱박스, 게임 콘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등을 연결할 수 있다.

 

▲ SBS 드라마 '유령'에 출연하는 오리온 탑싱크 라일락2700WB 모델

베타뉴스 최용석 (rpc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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