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2-09-12 14:57:16
현장급습, 그놈과 그녀들이 호텔에서 무슨 일을?
LG트윈스 치어리더 김지예, 강윤이의 1박2일
치열한 순위 다툼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야구. 역대 최대 관중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 짜릿한 승부의 세계 한복판에 있는 여인들이 있으니, 바로 치어리더다. LG트윈스 치어리더 김지예, 강윤이. 그녀들이 바쁜 프로야구 일정 속에서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낸다는 첩보가 입수되었다. 호텔에서 1박2일 동안 무엇을 했는지 동행 취재했다.
상큼, 발랄, 섹시한 그녀들을 만나요
경기장에서 열정적인 모습과 달리 촬영장에서 만난 치어리더 강윤이, 김지예씨는 어색한 표정이 역력했다. 하지만 1박2일 동안 촬영하면서 자신들의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고 하는데... 그 현장 속으로 가보자.
▲촬영에 들어가기 전 꼼꼼하게 대본을 보고 있다.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네요. 힘찬 율동은 자신 있지만 이런 촬영은 처음이라네요.
▲처음 어색한 분위기에도 밝게 웃는 그녀들...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과연 잘 할 수 있을까요?
▲와우~! 긴장했던 모습은 어디 갔지? 본 촬영을 멋지게 소화하고 있네요.
LG 트윈스 치어리더 강윤이, 김지예와 함께한
LG 시네마 3D TV 모니터 1박2일 체험기 영상 보기
베타뉴스 황영하 (red@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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