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악세사리 전문 쇼핑몰 폰트리(www.pontree.co.kr)가 액정보호필름 브랜드 '힐링쉴드'를 선보인다.

 

'세상의 모든 액정을 치유하라'는 의미의 힐링쉴드는 일본 최고급 원단을 베이스로하여 국내 제조기술을 접목시켰다. 출시제품은 유분방지로 잘 알려진 AFP 올레포빅과 기존 AR원단을 업그레이드하여 난반사를 막으면서 표면이 잘 닦이는 슈페리어 AR 두 가지 종류다. 값은 각각 1만9천800원, 2만5천800원이다.

 

아이폰5, 옵티머스G, 베가R3, 갤럭시노트2, 갤럭시S3 등 최신 스마트폰에 꼭 맞는 제품들을 발 빠르게 준비해 두었다.

 

폰트리 신길 및 용산점에서 구매 시 무료 부착서비스를 제공하며, 오프라인 매장으로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택배 부착 서비스도 하고 있다. 현재출시를 기념하여 스마트폰 발열차단패치 쿨링팝과 구매기종 외부보호필름, 스마트폰용거치대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폰트리 관계자는 "그 동안 각종 액정보호필름을 취급하며 쌓아온 노하우로 자체 브랜드를 런칭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조만간 폰트리 가맹점을 모집하여 다양한 지역에서 힐링쉴드 및 다양한 IT악세사리를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베타뉴스 황영하 (red@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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