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2-10-31 18:59:48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가 31일 열리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을 관람하기 위해 잠실 야구장을 찾았다. 현재 양 팀은 2:2로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는 중이다.
이날 김 대표는 엔씨 다이노스의 이태일 사장과 함께 자리를 함께했다. 엔씨 다이노스는 오는 2013년 부터 1군에 진입, 8개 기존 구단과 페넌트레이스를 벌이게 된다.
베타뉴스 정혁진 (holi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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