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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2] D-1! 최고의 축제를 위한 마무리 작업!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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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2-11-07 15:10:11

     

    2012년 대한민국 게임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2'이 부산 벡스코에서 8일 개막된다.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지스타 2012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주관으로 첫 민간 주도로 진행되며,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메인 스폰서로 공식 후원을 한다.


    지스타2012의 개막을 하루 앞둔 부산은 지하철 및 역사, 해운대를 비롯한 도심지역에 지스타2012를 알리는 대형 간판 등을 세우고 행사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4일간의 게임 축제를 위해 업체들 역시 마지막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행사가 열릴 벡스코에는 참여 업체들의 부스 설치가 마무리되고 있으며, 깔끔한 진행을 위해 행사 도우미들은 마지막 호흡을 맞춰보는 등 준비가 한창이다.

     

    ▲ 부산역에 안에서도 지스타2012의 열기를 확인할 수 있다

     

    ▲ 부산역에서 만날 수 있는 지스타 셔틀버스
     
    ▲ B2B관이 자리잡고 있는 새롭게 지어진 벡스코 제2 전시장
     
    ▲ 제2 전시장에서 B2C관이 있는 제1 전시장으로 이동하는 통로
     
    ▲ 위메이드 모바일 부스
     

    ▲ 이카루스가 공개될 위메이드 온라인관
     
    ▲ 피파3, 마비노기2:아레나 등의 신작을 공개한 넥슨 부스
     
    ▲ 블레스, 야구의신을 만나볼 수 있는 네오위즈게임즈 부스
     
    ▲ 아스타, 던전스트라이커, 골든글러브, 피쉬 아일랜드의 한게임 부스
     
    ▲ 다양한 신작들로 구성된 컴투스 부스
     
    ▲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한 워게이밍 부스
     
    ▲ 완벽한 행사를 위해 호흡을 맞추는 행사 도우미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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