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 강동환, www.canon-ci.co.kr)은 풀프레임 DSLR 카메라 EOS 6D의 예약 판매 수량 500대가 전량 매진되었다고 발표했다.

 

EOS 6D는 지난 1일부터 캐논 스토어 10개 매장과 직영점 11개 및 주요 온라인 쇼핑몰 등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 준비된 물량 500대를 모두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EOS 6D 예약 판매 행사에선 EF 40mm f/2.8 STM 렌즈 또는 KT 와이브로 에그를 사은품으로 줬다.

 

EOS 6D는 풀프레임 DSLR 카메라임에도 가벼운 무게르 뽐낸다. 시리즈 최초로 내장 와이파이, GPS 기능을 담았다. 2,020만 화소의 신형 CMOS센서와 디직(DIGIC) 5+를 통해 고화질의 결과물을 담아낸다.

 

캐논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EOS 6D 체험단 ‘EOS 6D 마스터 클래스’를 모집한다. 체험단은 4주간 활동하게 되며, EOS 6D와 캐논 렌즈 1종을 지급받아 활동기간 동안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 체험단 활동 종료 후 우수자 1명에게 EOS 6D를, 5명에게 EF 40mm f/2.8 STM 렌즈를 줄 예정이다. EOS 6D 마이크로사이트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23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손숙희 차장은 “EOS 6D 예약 판매 매진은 풀프레임 DSLR 카메라로 최고의 화질을 구현함과 동시에 가벼운 무게,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점이 소비자들에게 매력으로 작용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캐논은 EOS 6D 체험단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EOS 6D를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창구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베타뉴스 방일도 (idroom@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