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2-11-15 10:40:37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 강동환, www.canon-ci.co.kr)은 Here. I M 캠페인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작품인 반달의 속사케이스를 선보였다.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반달은 Here. I M 캠페인에 참여하여 개성 있는 그래피티 작품 작업을 진행했다. 첫 번째 진행한 윤덕원 미니앨범에 이어 이번 반달의 그래피티 작품은 카메라 속사케이스 디자인으로 적용되어 EOS M의 크리에이티브를 표현하였다.
가죽 느낌의 브라운 케이스에 그려진 반달의 작품은 마치 페인트가 묻은 듯하면서도 색상과 패턴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EOS M이 가진 디자인에 자연스럽게 개성을 입혔다. 뿐만 아니라 속사케이스 밑면에는 반달의 시그니쳐가 기록되어 있어 희소성 있는 아이템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속사 케이스는 오는 19일부터 EOS M 18-55mm 렌즈 키트와 함께 EOS M 스페셜 키트로 제작된다. 가격은 978,000원이며, 100개 한정수량 소진시까지 캐논 온라인 이스토어와 전국 11개의 캐논 직영점에서 판매된다.
EOS M 런칭 기념으로 진행되는 Here. I M 캠페인은 ‘M 이것은 캐논의 새로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이다. 자신만의 감성으로 표현하는 것을 즐기는 4인의 M 제너레이션이 EOS M 으로 사진을 찍고, 그 과정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베타뉴스 방일도 (idroom@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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