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 강동환, www.canon-ci.co.kr)은 연말을 맞아 캐논 카메라를 구매자에게 사은품을 주는 ‘수지의 착한 선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수지의 착한 선물 페스티벌’은 2012년 11월 19일부터 2013년 1월 10일까지 구매한 제품에 한해 진행된다. 기간 내 구매한 제품을 1월 17일까지 정품 등록을 마친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DSLR, 미러리스 카메라, 콤팩트 카메라 구매자를 위한 선물은 세 가지다. 캐논DSLR 카메라 2종 (▲EOS 60D ▲EOS 650D)을 구매한 이들에게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라푸마(Lafuma) 구스다운 또는 캐논 전용 배터리를 준다.

 

캐논의 첫 미러리스 카메라 EOS M을 사면 캐논 EF렌즈를 사용할 수 있는 EOS M 전용 렌즈 어댑터(EF-EOS M), 스피드라이트 90EX 또는 정품 배터리 중 하나를 준다.

 

캐논 콤팩트 카메라 5종(▲PowerShot G1 X ▲PowerShot G15 ▲PowerShot SX50 HS ▲PowerShot S110 ▲PowerShot SX500 IS)을 사면 CGV 영화관람권 5매, 록시땅 시어버터 핸드크림(150ml) 또는 정품 배터리 중 하나를 준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손숙희 차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캐논 최초의 미러리스 카메라 EOS M을 포함해 디지털 카메라 전 라인업에 걸쳐 뛰어난 성능을 갖춘 제품들로 구성되어 캐논 카메라를 기다렸던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올 겨울 캐논 카메라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베타뉴스 방일도 (idroom@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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