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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를 모두 HD로, 아이패스 블랙 ITB-500HD


  • 황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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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2-11-21 17:02:15

    당신을 지키는 두 개의 눈
    iPASS BLACK ITB-500HD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인 한문철 변호사는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교통과 법률’에서 1천명의 목격자보다 블랙박스 영상 하나가 더 증거 능력이 높다고 했다. 그만큼 자동차 사고에서 블랙박스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자동차 보험료 할인 혜택까지 더해지면서 차량용 블랙박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시장에는 전방만 기록하는 1채널 제품이 대부분이다. 뒤를 받치는 추돌사고의 경우 1채널 블랙박스만으로는 자신의 억울함을 모두 증명할 수 없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앞뒤를 모두 녹화하는 2채널 블랙박스다. 앞뒤 모두 HD화질로 녹화하는 녀석이라면 든든할 것이다.

     

    ※ITB-500HD 제원
    카메라 : 앞, 뒤 200만 화소 CMOS
    영상녹화 : 앞, 뒤 720p(1280×720 HD, 15fps)
    영상포멧 : H.264 압축, AVI 파일
    녹화각도 : 앞, 뒤 대각 120° (수평 101°, 수직 54°)
    센서  : 3축 가속도 충격센서 내장
    녹화방식 : 상시, 자동이벤트, 수동이벤트
    저장장치 : SD카드 4GB~32GB, 기본 8GB
    녹화시간 : 3시간30분(8GB), 14시간(32GB)
    음성녹음 : 마이크 내장, On/Off 가능
    전원  : DC 12~24V 전차종 사용가능
    배터리차단기능 : 내장(승용 11.8V, 대형차 23.6V 이하 자동차단)
    주차모드 : 자동주차모드 전환, 충격+모션 감지
    동작온도 : -20℃~70℃
    크기 : 본체 87×129×24mm, 카메라 68×43×43mm

     

     

    앞만 보지 말고 뒤도 봐야지~!


     

     

    차량용 블랙박스 가운데 전방 상황만 녹화하는 제품이 값도 저렴하고, 설치도 간단해 많이 팔리고 있다. 하지만 도로 위에서는 앞만 봐서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너무 많다. 뒤를 들이 받는 후미 추돌은 물론이고, 내가 옆 차선이 비어 있는 것을 보고 차선 변경을 하고 있는데 멀찌감치 있던 차량이 끼어들지 못하게 하기 위해 가속페달을 밟아 순식간에 간격을 좁히는 경우 접촉사고가 나면 과실비율이 불리하게 나오기 마련이다. 이 때 후방카메라에 뒤에 있던 차량이 갑자기 가속페달을 밟아 사고를 유발한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면 어떨까? 모든 책임을 면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대로 가해자에서 피해자로 상황이 바뀌는 것은 가능하다.

     

    아이트로닉스 아이패스 ITB-500HD는 앞 뿐 아니라 뒤까지 1280×720 HD 해상도로 녹화해 사고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앞뒤 모두 200만 화소 CMOS 센서와 변형이 거의 없는 유리렌즈를 사용해 깨끗하고 선명한 영상을 담아낸다. 촬영된 영상을 보면 앞뒤 차량의 번호판은 물론 옆 차선 차의 번호까지 확인할 수 있을 정도다.

     

    ※ITB-500HD 샘플영상 보기
    전방 카메라 : https://vimeo.com/53995563
    후방 카메라 : https://vimeo.com/53995609

     

     

    블랙박스, 전문업체가 만들면 달라

     

    수백 가지의 차량용 블랙박스 제품이 난립하면서 어떤 제품을 선택할지 어려워졌다. 인터넷 쇼핑몰에는 제품의 장점만으로 과장해서 소개하는 상품 정보 페이지와 믿지 못할 글들이 넘쳐나고 있다. 차량용 블랙박스 선택에 있어 어떤 점을 살펴야 하는지 하나씩 집어보자.


    ➊ 선명한 영상


    차량용 블랙박스는 주행 상황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장치다. 따라서 기록된 영상이 증거로서 효력을 발휘하려면 상대방 차량 번호, 신호등 상태, 어두운 곳에서의 움직임 등이 확실히 기록되어야 한다. ITB-500HD는 전후방 모두 HD 화질로 기록하고, 200만 화소 이미지 센서로 선명한 영상을 담아낸다.

     

    ➋안정적인 작동

     

    자동차는 뜨거운 여름 햇살과 한파의 매서운 칼바람을 이겨내야 한다. 차량용 블랙박스 역시 악조건에서도 변함없이 작동해야 한다. 아이트로닉스는 여름과 겨울 기온변화에도 변형이 없는 유리 렌즈를 사용했다. 카메라와 본체를 분리하고 SD카드를 본체에 넣도록 만들어 영하 20℃에서 영상 70℃까지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➌자동차 지킴이 역할

     

    차량용 블랙박스는 주행 중 발생하는 사고 뿐 아니라 주차 중에 차량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전후방에 눈에 잘 띄는 시큐리티 LED가 반짝거리고 있어 차량 손상을 예방하고 충격이나 움직임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녹화를 시작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다. 배터리 전압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배터리방전 차단 기능은 기본이다.

     

    ➍사용 편의성


    모든 IT기기들이 그렇듯 사람들이 쉽게 쓸 수 있어야 인기를 끈다. ITB-500HD는 자동차 시동을 걸고 움직이면 자동으로 상시 녹화 모드로 바뀌고, 차량이 5분 이상 움직이지 않으면 자동으로 주차모드로 전환된다. 안정성이 뛰어나고 널리 보급된 SD카드를 사용하고, 녹화된 영상은 곰플레이어, 윈도미디어 플레이어 같은 범용 프로그램으로 바로 볼 수 있어 무척 편하다.

     

    ➎확실한 사후지원


    국내에서 블랙박스를 직접 만드는 업체가 몇 곳이나 있을까? 아이트로닉스는 한국 본사에서 자체 개발, 생산, 유통하는 ‘Made in KOREA’ 제품으로 중국 OEM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로운 펌웨어 업데이트도 쉽고 빠르게 지원되며, 전후방 영상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전용 PC 플레이어도 제공된다.

     


    베타뉴스 황영하 (red@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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