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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인트, 기가바이트 노트북 전국 확장 ‘대구·광주까지’


  • 강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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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3-02-14 14:55:00

    컴포인트가 부산에 이어 14일 광주와 대구에서 기가바이트 노트북 및 주변기기 제품군 서비스센터와 오프라인 전시판매장을 열었다.

     

    광주점은 서비스센터와 전시판매장이 모두 생겨 제품 구입 및 서비스의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센터는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진단하고 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노트북 제품의 수리가 유상으로 진행될 경우 타사대비 50% 이상 저렴한 수리비용을 제시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전시판매장에서는 기가바이트의 최신 노트북 제품을 실제로 써본 후 만족도에 따라 구입을 결정할 수 있다. 서비스센터와 전시판매장은 광주의 전자제품 유통 상가인 서구 화정동 금호월드에 위치해 광주 지역 고객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대구에는 전자제품 쇼핑몰인 북구 산격동 대구유통단지에 기가바이트 노트북 오프라인 전시판매장을 개설했다. 특히 대구 전시판매장에서는 제품 구입 전 고객의 문의에 대해 답변이 가능하도록 전문상담사가 배치된다. 전문상담사는 용도에 따라 고객마다 맞춤형 제품 추천을 통해 합리적인 제품 구입이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베타뉴스 강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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