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3-21 10:37:15
컴투스(대표 박지영)의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2’와 ‘9이닝스: 프로야구 2013’이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컴투스프로야구2012'는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실제 야구 경기의 시스템을 세밀하게 구현한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작년 3월 스마트폰 버전으로 출시된 이후 애플 앱스토어 국내 장르별 1위에 오른 바 있다.
‘9이닝스: 프로야구 2013’은 메이저 리그 야구 선수 협회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국내에서도 스마트폰으로 메이저 리그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작년 8월 국내 오픈마켓에 출시한 이후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대만 등 국외 주요 국가 스포츠 장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9이닝스: 프로야구 2013’의 경우 메이저리그 개막에 맞춘 대규모 업데이트를 3월 19일에 실시했다. 2013년 최신 로스터 업데이트를 반영해 타자와 투수의 이적 상황이 반영되고 실제 리그 스케줄이 게임에 포함됐다.
한편 ‘컴투스프로야구2012’는 2013년 KBO 공식 일정 및 대진표가 적용되는 업데이트를 3월 말 진행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타뉴스 최선아 (burn21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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