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인터뷰

갤럭시코리아, 미녀 삼총사PC 오프라인 전시회 열어


  • 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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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3-03-25 15:23:18

    갤럭시코리아가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에서 ‘갤럭시 미녀 삼총사PC’ 오프라인 전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PC 판매처 아이코다, 이엑스코리아와 인기 레이싱 모델 육지혜, 주다하, 황미희와 함께 진행됐다.

     

     

    이번에 출시한 PC는 인기 레이싱 모델 육지혜, 주다하, 황미희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 첫 번째 주다하PC는 인텔코어 i3 아이비브릿지 3220와 갤럭시 GT630 D3 2GB를 넣었다. 또 전면 레드 LED 쿨링팬을 넣어 디자인에도 신경 쓴 모습을 보여준다.

     

     

    육지혜PC는 인텔코어 i5 3570과 갤럭시 GTX650 D5 1GB를 넣어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화이트 LED와 화이트 케이스로 멋을 낸 것도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황미희PC는 이들 중 가장 좋은 성능을 갖췄다. 인텔코어 i5 3570과 갤럭시 GTX660 D5 1GB을 갖췄다. 램도 DDR3 8GB나 넣어 넉넉한 모습을 보여준다. 케이스 전면 후면 모두 120mm 팬을 넣었다. 전면 팬은 듀얼로 구성돼 냉각에 신경 쓴 모습을 보여준다. 또 화이트 LED로 포인트로 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세 제품 모두 공통적으로 500GB 하드와 마이크로닉 클래식2 500W 파워를 갖췄다.

     

     

    갤럭시 코리아 마케팅 매니저 추정석 과장은 “이번에 출시하는 갤럭시PC는 가격대비 성능이 훌륭한 제품으로 소비자가 만족할 것이라 생각한다. 또 요즘 트렌드에 맞게 제품 디자인에도 신경을 써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실망시키지 않는 갤럭시가 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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