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가 개발한 스마트폰용 SNG ‘타이니팜’에서 다가오는 3월 31일 부활절을 기념해 '알까기'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3월 28일부터 부활절인 21일까지 4일간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국내 오픈마켓에서 진행된다.

 

이용자는 '타이니팜'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부활절 알'을 터치하면 참여할 수 있다. 30,000번째마다 터치를 한 이용자는 이벤트 동물 및 '보석빛 타이니 알'을 얻을 수 있는 '황금빛 타이니 알'을 받게 된다. 특히 ‘보석빛 타이니 알’에서는 전설의 동물 시리즈 3종과 ‘유령양’, ‘발렌타인 여우’, ‘꿀벌 돼지’ 등 특별 이벤트 동물도 획득할 수 있다.

 

‘부활절 알’은 최대 5번까지 연속해서 터치할 수 있으며 터치할 때마다 애정포인트가 한 개씩 감소된다. '황금빛 타이니 알'은 하루에 최대 1,000개가 제공된다.
 
한편, ‘타이니팜’은 시즌마다 새로운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SNG로, 작년 9월 누적 1,000만 다운로드를 넘기고, 일일 사용자 수가 100만 명을 넘긴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타뉴스 최선아 (burn21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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