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4-16 11:20:24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4월 15일부터 오는 5월 12일까지 자사가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는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FC매니저 온라인’에서 '스카우팅! 신규&복귀 감독' 캠페인을 시행한다.
이 캠페인은 새롭게 구단을 창설하거나 휴면 이용자가 게임에 복귀하면 국외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스타 플레이어 2명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회원가입이나 복귀만 해도 국외파 축구 선수로 구성된 9포텐 선수카드 2장과 국외 유망주부터 스타 플레이어급 선수까지 다양하게 포진된 8포텐 선수카드 30장이 지급한다.
특히, 8포텐 선수카드 30장은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 등 각 포지션 별로 6장씩을 골고루 증정해 처음 시작하는 이용자가 빠르게 베스트 선발 라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스카우트한 선수들을 ‘베스트 11’에 즉시 기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훈련 없이 필요한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성장 경험치 아이템 50개’와 선수 영입부터 구단 시설 확충, FA시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단 지원금 200~300만’이 추가 제공된다.
또한, 최초로 구단을 생성한 감독은 루키, 브론즈, 실버, 골드, 프로 등 각 상위 리그로 승격할 때마다 선물함에 제공된 패키지 아이템을 개봉할 수 있고, 선수카드와 구단 정착금, 캐시 아이템, 9포텐 선수 카드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밖에 기존 이용자도 만족할 수 있도록 ‘스카우팅! 모든 감독 대상'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기존 이용자가 게임에 접속하면 그 시간을 계산에 '미니샵 포인트'를 증정하며, 캐시 아이템과 유사한 효과를 가진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무엇보다 종전까지 게임 내에서 판매되지 않았던 특수 아이템이 대거 등장하는 것은 물론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9포텐 선수 카드를 구매할 수 있는 만큼 한층 값어치 있는 스타 플레이어 영입이 가능해졌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fcm.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타뉴스 최선아 (burn21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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