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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프리미어 2013] 아티브 Q,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함께 쓴다


  • 김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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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3-06-21 06:14:16


    삼성전자가 20일 영국 런던 얼스코트2에서 개최한 ‘삼성 프리미어 2013 갤럭시 & 아티브’ 행사에서 제법 흥미로운 제품을 발표했다. 바로 ‘아티브(ATIV) Q’로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두개의 운영체제를 모두 품고있다.

     

     

    이날 행사에서 아티브 라인은 모두 4종이 발표됐다. 윈도우 태블릿 아티브 탭3, 울트라북 아티브 북9, 올인원 PC 아이브 원5 그리고 마지막 하나가 컨버터블 PC인 아티브 Q다.

     

    아티브 Q의 가장 큰 특징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듀얼 운영체제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윈도우 8을 기반으로 안드로이드 4.2.2를 함께 얹어 놓았다. 행사보여준 시연에서는 이 둘 사이의 전환이 재부팅이 아닌 버튼 하나로 된다는 점이다. 이점으로 미루어 윈도우 8 위에 가상화 기술로 안드로이드를 설치한 것으로 추정된다.

     

    화면 크기는 13.3인치며 해상도는 풀 HD보다 더 높은 3200 x 1800의 qHD+를 적용했다. 제품 소개를 맡은 삼성전자 유럽 아티브 마케팅 본부장 패트릭 포벨은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컨버터블 PC 제품답게 태블릿, 타이핑, 플로팅, 스탠드 등 총 4가지 모습으로 형태를 바꾸어 쓸 수 있다. S펜을 지원하며, 13.9mm 두께에 1.29kg의 무게를 지닌다. CPU는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 하스웰을 채택했으며, 4GB 램과 128GB SSD 저장장치를 내장했다.

     
    함께 발표된 아티브 탭3 윈도우 태블릿으로 갤럭시 탭과 흡사한 외형을 지니고 있으며, 운영체제는 윈도우 8을 쓴다. 두께 8.2mm, 무게 550g을 지녔다. 화면 크기는 10.1인치며, MS 오피스 2013이 포함되어 있다. 아티브 북9은 3200 x 1800 qHD+ 해상도를 지닌 울트라북으로 13.6mm 두께와 1.39kg의 무게를 지니고 있다.


    베타뉴스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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