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주방용품 전문 업체 TYS가 스텐냄비 '에델코첸 플러스 3종 냄비세트'를 CJ오쇼핑을 통해 출시한다.

 

에델코첸 스테인리스 냄비는 8월 26일 오전 11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으로, 이날 TYS는 홈쇼핑 냄비 론칭을 기념해 방송 중  특별할인 가격(시중가 299,000원)으로 제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방송에 소개되는 통 3중 냄비세트는 16cm 편수, 18cm 깊은 양수, 22cm 전골, 24cm 곰솥 등 주방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4종의 조리기와 볶음, 찜, 전골, 조림, 튀김 등 명절 음식준비에 유용한 28cm 파티웍+스티머, 파스타와 국수 등의 면요리와 나물과 야채를 데칠 때 사용하면 좋은 유럽스타일의 18cm용 파스타 인서트로 구성돼 있다.
 
또한, 수십 년의 노하우를 적용해 제작한 36pcs의 한식, 양식기 세트는 사은품으로, 서빙세트 2pcs를 특별히 론칭기념 사은품으로 준비됐다.
 
에델코첸 스테인리스 제품은 위생과 높은 열효율을 자랑한다. 코팅이 벗겨질 염려가 없어 위생적이며, 냄비 바닥부터 옆면까지 냄비 전체를 3Ply, 즉 STS304, AL, STS430 통 3중으로 제작해 열전도율과 열보존율이 높다. 이는 조리시간을 단축해 재료의 영양소 파괴를 막아주도록 도와준다.
 
바깥쪽 스테인리스는 자성을 가지고 있어 인덕션, 전기레인지, 가스레인지 등의 다양한 가열기구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베타뉴스 박미선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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