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11-13 16:32:54
루마니아에서 연구하고 있던 인공혈액연구가 이제 임상실험에 들어간다고 한다. 쥐에 대한 실험을 6년 동안 진행하였는데, 인공혈액을 통한 유해한 부작용은 없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또 다른 혁명적인 이 시도가 성공한다면, 혈액부족 사태를 맞이 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당장은 전체를 대체할 수 없겠지만. 감염의 위험한 상태이거나, 위급한 상황에서 이 인공혈액은 뛰어난 대체제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앞으로, 이 인공혈액이 어떻게 임상실험이 되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앞으로의 연구결과에 주목하자.
http://mashable.com/2013/11/10/artificial-blood-transylvania/?utm_cid=mash-com-g+-main-link
베타뉴스 신현묵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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