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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펀컴퍼니 모바일 게임 4종, 설맞이 이벤트 열어


  • 최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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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4-01-28 19:00:17

     

    이펀컴퍼니가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삼국히어로OL’, ’신기행’, ’데문-파멸의시대’, ’삼국지PK’ 등 4종에 1월 28일~2월 3일 설맞이 이벤트를 연다.


    삼국히어로OL은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접속자 전원에게 설날 선물 아이템 패키지를 증정하고 은광전 참여시 기초생산량이 50% 증가된다. 1월 30일~1월 31일은 활약도 보상이 3배로 증가하며, 31일~2월 2일 군령을, 2월 1일~3일 병부를 30% 할인 판매한다.


    신기행은 1월 30일~2월 2일 한복 코스튬과 세뱃돈을 받을 수 있는 ‘한복 입고 세뱃돈 받기 이벤트’와 캐릭터의 폭격률을 증가시키는 아이템인 찰떡을 만들 수 있는 재료가 모든 던전과 사냥터에 나오는 ‘찰떡 만들기 이벤트’를 준비했다.


    데문은 1월 30일~2월 3일 로그인하는 모든 유저에게 고급 아이템으로 구성된 설날 선물 아이템 패키지를 증정한다. 마법스크롤 100개, 강화석 100개, 금전 100만, 고대의 신력 1개, 파이어드래곤의 1개로 구성됐다.


    삼국지PK는 1월 28일~2월 2일 전 서버에서 국가전 참여 시 경험치를 추가 획득할 수 있으며 1월 30일~2월 2일 로그인하는 모든 유저는 핫이벤트창(m.sangugipk.efunkr.com/event/20140127)에서 설날 특별 아이템패키지를 수령할 수 있다.


    이명 이펀컴퍼니 대표는 “지난 한 해 동안 이펀컴퍼니에 많은 성원을 보내준 이용자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설날맞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벤트와 함께 즐거운 연휴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베타뉴스 최낙균 (nakkoo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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