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4-02-03 13:55:42
게임빌이 국내 개발사 불리언게임즈에 지분을 투자했다. 이번 투자로 신작의 판권을 확보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불리언게임즈는 모바일 RPG ‘다크어벤저’를 내놓은 게임사다. 게임빌의 설명을 들어보면 위 게임은 세계 1천만 내려받기를 돌파했으며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넘겼다.
게임빌과 불리언게임즈는 연내 ‘다크어벤저’의 후속작도 선보일 예정으로, 양사의 긴밀한 협력 아래 세계 스마트폰 게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베타뉴스 최낙균 (nakkoo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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