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콘 D5300 CF 메이킹 필름 영상 (자료제공 - 니콘이미징코리아)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다 코이치로, www.nikon-image.co.kr)가 공개한 추성훈, 추사랑 부녀의 D5300 TV CF 메이킹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니콘이 지난 8일 공개한 D5300 TV CF가 열흘 만에 유튜브 조회수 14만 건을 돌파한 데 이어, 이번에 공개된 메이킹 영상 역시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인기 몰이에 가세하고 있는 것.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블로그(www.nikonblog.co.kr)를 통해 공개된 D5300 TV CF 메이킹 영상은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가 촬영장에서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으면서 서로에게 장난을 치는 등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아빠를 향한 추사랑의 사랑스러운 애교, 이를 애정이 가득한 아빠 미소로 바라보는 추성훈의 모습은 보는 사람들을 저절로 흐뭇하게 만들어 주며, 이들이 왜 국민부녀 아이콘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D5300은 뛰어난 성능과 쉬운 조작성을 갖춘 니콘 보급형 일안반사식 디지털카메라(DSLR)로 DSLR 소형화 추세에 맞춰 작고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은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유효화소수 2,416만 화소, ISO 100~1만 2,800 고감도의 기본 성능과 함께 와이파이(Wi-Fi)와 GPS 기능을 탑재해 고화질 이미지를 스마트 기기로 쉽게 공유할 수 있다. 이 외에도 270도 회전 가능한 멀티앵글 액정모니터의 장착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쉽게 촬영할 수 있고 풀HD 해상도에 초당 60매(프레임) 영상 제작도 가능해 아이들과의 추억을 다양하게 남기고 싶은 가족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베타뉴스 강형석 (kangh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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